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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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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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나뭇가지가
단 한방울의 봄비에
다시 일어서는걸 몰랐던걸
뺨에 반짝하는게
나를 위해 울던걸 몰랐던걸
아기 거북이의 숨결이
고이고이 숨쉬고 있었던걸
물 한모금에 기도하는걸
나는 몰랐던걸
몰랐던거야
아버지의 눈물이
우는건지 몰랐던거야
주제:[(詩)사랑] 주****님의 글, 작성일 : 2000-08-02 00:00 조회수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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