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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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을대로 썩어 짓눌린 사과하나가 있다.
옛적의 신선함과 순수함은 어디로....
여러남자가 그것을 돌려 먹는다.
사랑의 탈을 쓰고....
사과는 오히려 따뜻함에 눈물을 흘린다.
막바지에 이른 사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한 여자가 내 옆을 지나간다.
하얀 원피스가 감추는듯한,
애인을 만나러 가는 모습이다.
난 그 뒤를 보고
어제먹은 사과가 맴돈다.
주제:[(詩)사랑] 이**빈**님의 글, 작성일 : 2000-08-02 00:00 조회수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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