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빛을 보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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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빛을 보려 했다.
하지만...
어둠이 나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난 항상 어둠을 고마워 한다.
어둠이 없다면 빛도 존재하지 않을 테니까....
그는 나의 어둠이었다.
나는 어둠을 사랑했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러면 안된다는 걸 잘 알고있다.
빛은 어둠을 만날 수가 없다.
그런 우리의 잘못된 운명때문에
우리는 바로 옆에서 마주보고 있어도
아는 체 할 수가 없다.
난 그가 없었다면 존재하지도 않을 테지만
우린 함께 있을 수 없다.
그게 우리의 운명이니까....

난 오늘도 애써 빛을 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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