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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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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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잊으려한건 나인데..
오히려 지우려했던건 나인데..
지금 니가 이별말하고 돌아섬이 왜이리슬픈지.
괜찮을꺼라고 내가 먼저했었야했던말인데..
그렇게 말하면 떠나보낸 지금..
내옆에 놓여진 깡소주한병이..
너 없는 빈자리를 대신해주는 지금..
아직도 오히려 내가 널 잊으려했다고말한다.
오히려 더 붙잡고 싶어서 그랬던것인데..
주제:[(詩)사랑] 이**규**님의 글, 작성일 : 2000-07-31 00:00 조회수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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