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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남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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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를 쓰면어
아니 시라고 불릴수도 없는

삐뚤어진 마음을
낙서식으로 적어왔던
그 모든것들이

너를 생각하며 쓴것들이지만
그것들은
너에게 기쁨이 되지않고
오히려 아픔이었지

이렇게 살아오며
남은건
사랑도 아픔도
기쁨도 눈물도 아닌
너를 사랑하며
너무나도 초라해진 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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