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러브레터 김종건 外
copy url주소복사
시 한 편을 썼다고 해서 누구나 시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시가 되지 않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일상에 짧은 생각들도 글로 표현하면 한 편의 시가 될 것이다.
러브레터처럼, 때론 우리들의 일기장 같은 시들.
중학교 문학소녀에서 중견회사 간부까지 알려지지 않은, 그러나 우리 옆에 있는 숨겨진 시인들의 이야기.
김소월의 시 -나는 세상모르고 살았노라-라는 시어에는 이런 시어가 있다. '고락에 겨운 입술로는 같은 말도 조금 더 영리하게 말하게도 지금은 되었건만.' 이 시어처럼 어쩌면 이름난 작가들의 시집이란 시의 순수함보다는 영리하게 다듬어내어 상품화되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시를찾는사람들에서 펴낸 러브레터란 시집에는 꾸미지 않은 우리들의 진솔한 삶과 사랑이 담겨있다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