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瓢가지 사랑이야기--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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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야근을 했습니다.
'수고하셨서요.'
사무적인 그의 말에 익숙했지만 오늘은 어째 어색하기만 하더군요.
왠지 오늘은 함께 있고 싶었습니다.
언젠가 처럼 집앞까지 데려다 주던 그가 제 손을 잡았습니다.
'잘들어가요.'
행복했습니다.
그가 처음으로 잡아준 손...
아마도 그를 사랑하게 되었는가 봅니다.
* * * 사랑은 소리 없이 싹이 튼데요...
- 수다...
주제:[(詩)사랑] 수**수**님의 글, 작성일 : 2000-07-28 00:00 조회수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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