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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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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피인 외로운 슬픔
가슴안에 기어이 우물을 만들었네
몽중속에 맛본 쓰디쓴 행복속에
눈뜨면 다가올 눈부신 아침이 두려워
기어이 눈먼 메아리가 되어 미쳐 돌아오네...
어이 갔던가 내사랑
이렇게도 나는 두려워 하는데
이렇게도 나는 그리워 하는데..
내 사랑 그대는 어디서 사랑을 만드는 겐가...
하루 하루 똑같은 아침
하루 하루 미쳐가는 내 사랑
이제 꽃피울 독스러운 슬픔은
그 빛을 빨갛게 물들였네....
그대가 좋아하던 장미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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