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왜나는(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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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이렇게 한 맺힌 듯 쏟아지는 비를 보노라면
우리 함께 했던 추억의 거리 너의 기억이 씻겨갈까봐 가슴이 아파..
왜 너를 잊지 못했냐고 니가 나에게 묻던 날 밤..
나는 쓰디쓴 물로 그 말을 대신했지...
그래...미련이 너무 많아..남겨진 사랑이 너무 많아..
너 없는 하루 하루 왜 매일 눈물로 세는지 묻던 날 밤..
나는 역겨운 담배로 하루 밤을 세고 말았지..
그래...아직도 너를 사랑하나봐...그렇게도 난 바보 같나봐...
그의 품에서 행복한 너를 보며 눈물짓는 나를 보던 그날
나는 용서 했지...니가 행복할테니깐..그게 사랑이니깐...
그런데...
왜이리 내가 미워지는지..내가 왜이렇게 바보스러운지...
이해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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