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곳에선 밝은 곳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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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는 세상은
어두운 사랑과 밝은 사랑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먼 발치에서 조차 볼 수 없는 사랑
하지만 그 사랑에 대한 믿음은 더욱 두터워져가는 사랑
마음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도 전하지 못하는 사랑
하지만 그녀를 사랑한다는 마음만으로도 행복해 하는 사랑
불안한 미래가 감돌아 쉽사리 다가설 수 없는 사랑
하지만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그 미래조차 감싸고 싶은 사랑
그런 것들이 어두운 사랑이라고 한다면
밝은 사랑은 그에 비해 너무나도 영화로운 사랑입니다.
만약 당신이 밝은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어두운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에 대한 이해가 부족할 것입니다.
어두운 곳의 사랑은 밝은 곳의 사랑을 볼 수 있지만
밝은 곳의 사랑은 어두운 곳의 사랑을
어느 난민가의 불쌍한 거지처럼 여기니까요.
혹시 지금 사랑의 진실한 의미를 발견하지 못하고 살고 있다면
어두운 사랑을 찾아떠나 봅시다.
외형적인 두 눈으로는 발견할 수 없는 사랑의 수많은 진실한 의미들이
저기 저 어두운 사랑속에 파묻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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