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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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알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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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이 따가운 줄 알면서도 그걸 보면서 자라는 해바라기처럼,
많이 오면 홍수가 나는걸 알면서도 계속 내리는 비처럼,
사탕을 계속 빨면 이빨이 나빠지는걸 알면서도 계속 사탕을 빠는 어린애처럼,
사랑하면 할수록 더 아플거라는 걸 알면서도 사랑하는 나처럼.........
그렇게 바보처럼 살아가는 나............
주제:[(詩)사랑] 채**민**님의 글, 작성일 : 2000-07-28 00:00 조회수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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