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다가온 사랑.............
당신만을 사랑하죠. 뭐 어려 울게 있을까요?
그저 믿고 사랑하면 되는 게 아닙니까?
혹 우리 앞에 시련이 온다면 그리고 지쳐서 이별이 그 해결 방법일 때,
우리 첨 서로를 사랑한다고 말할 때를 기억하기로 하죠.
때론 눈물도 흘리고 때론 정말 힘들겠지만 우리 첨에 했던 약속들 생각하죠.
서로를 사랑하게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우리 바다처럼 사랑 할래요? 푸르게 조용하게 하지만 세상에서 가장 넓은 사랑을 하도록 하죠. 당신을 그 바다만 큼 살아합니다

주제:[(詩)사랑] 채**민**님의 글, 작성일 : 2000-07-28 00:00 조회수 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