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영혼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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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보았습니까..
사랑을 시작한 연인들의 속삭임을...
들어보았습니까..
부드러운 바람이 그대의 몸을 스치는 소리를..
들어보았습니까..
하얀 미소를 띄우며 잠드는 숨결을..
들어보았습니까..
많은 이들의 눈물의 메아리를..
어느 날 듣게 되었습니다..
밤새 새하얀 빛이 소스라칠 정도로..
나의 몸을 감싸주던 날..
문득 문득..그리고 아주 희미하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소리를..
그런데 이 소리는..
누구나 살아가면서 딱 한번 들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슬픕니다..
그 영혼의 외침을 다시는 들을 수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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