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내맘도 모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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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는 사람이야
어찌 잡을수 없겠지만
가버린 사람이야
어찌 그리운걸 막을수가 있겠어요

이것도 이별이면 이별인데
잘있어라 인사없이 혼자서 가기는
너무 맘이 애타서
너무 너무 애타서
난 어찌
이젠 어찌해야할지
정 모르겠어요

당신을 알기도 전에
나를 보이기도 전에
어찌해 맘을 훔쳤을까
그리해 도둑질이 나쁜거라 하는군요
그리해 도둑은 수갑채워 가는군요

그러면
난 차라리
당신의 차디찬 수갑의
도둑이고 말겠네요

내맘 아실랑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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