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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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호수가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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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알고 있다.
누굴 가슴에 담아 만 두어야 한다는 것,
바람조차 불지 않는 호수의 고독 만이
견디기 어려운 시간이 아니라는 것을 .
잔잔한 호수에 물결이
바람에 만이는 이는 것이 아니 듯.
내 마음도
이별로 만이 흔들 리는 게 아닌 듯.
모래밭에 쓰인 낙서처럼
흐름마저 잊은 호수가 되어
산 깊은 바람을 느낀다.
주제:[(詩)사랑] 지**엄**님의 글, 작성일 : 2000-07-27 00:00 조회수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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