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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오래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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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중비 오면 양말이 젖는 낡은 운동화처럼
시간이 흐르면 버려야 할 것들이 있지
너를 사랑하던 내 마음도 이젠 낡아버린걸까
그래서 흐르는 시간따라 그만 버려야 하나

낡고 오래되면 싫증나고 더러워지는
세상의 모든 것과 사랑은 좀 다르지
사랑은 오래될수록 새롭고 낡을수록 아름다운걸

새로운 사랑찾아 떠난 넌 그걸 몰랐나봐
힘들겠지만 조금씩 널 버릴께 내 기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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