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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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의 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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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하나 다쳐도
온몸 아프고 불편한데
단 한켠을 차지한
아픔은
온 삶을 퍼렇게 물들인다.
나의 입술이 아프고
나의 손끝이 아프고
나의 사람이 아프다.
백년도 못되는 생애
천년 천근보다 무거운 아픔
아픔의 창에
연분홍 커튼 치고
꽃장식 달아보자.
주제:[(詩)사랑] 김**준**님의 글, 작성일 : 1998-09-17 00:00 조회수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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