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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pure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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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만 보아도
마음이 이어지고

미동이 이는
입술만 보아도
답을 찾고,

손끝만 봐도
할일을 알고

두손을 맞잡으면
하나가 되는

그것이 사랑이래요

-- 오래된 일기장을 정리하다 보니
중학교때 쓴 이 시가 있었어요
사랑이라는 걸 알았을까
아름답다고만 알았겠지 ..싶더라구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그 때처럼
그렇게 순수의 마음으로 사랑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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