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걸을수 있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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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픔이라는 것을 아는 나이다....
사랑이라는 것을 모르지만
외로움이라는 것을 아는 나이다
아무런 생각없이
한곳만 바라보며
흐린눈을 더욱 흐리게 하는
너를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
내 얼굴을 흐르는
눈물들은 아무렇지 않은듯
닦지 않지만........
너를 사랑한다는 것만으로도
흐르는 눈물을 상관않고
나 작은 미소를.......
내가 걸으수 있는 길은
한가지....
사랑하는 너를.....
아픔으로 받아들이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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