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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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지금은 그무엇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내가 그대를 사랑했는지
그대가 나를 미워했는지
그것에 기쁨과
그것에 슬픔까지도
아무런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텅 비어버린 마음과 머릿속엔
그대 조차도 남지 않습니다...
입을 열어
말을 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나란 존재를
잃어보고 싶습니다...
주제:[(詩)사랑] 김**인**님의 글, 작성일 : 2000-07-14 00:00 조회수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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