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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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는지
난 님을 볼수있다.
이렇게 내려쬐는
햇살아래선
님의 머리결도 그릴수 있어 행복하다.
짧은 시간속의 그리움으로
그리워 하던 님을 그려서....
저 멀리선 석양이 지고 있다.
두려움이 스쳐 지나간다.
님의모습이
조끔씩 조끔씩
회색그림자로 변해간다.
내눈가엔 눈물이 흘러 내린다.
내그리움이 다하는 눈물이...
이눈물이 하늘에닿아
달님이 되어,
어두운 달빛아래서
가시는 님을 밝혀 주리라.
영원토록.....
님의 앞길......
< 님이 그리워
도시를 방황하다
도시의 그림자로
남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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