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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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에게도 마음 빼앗기지 않으리
맹세하던 날이 있었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마음 주지 않으리
맹새하던 날이 있었습니다

그 굳은 맹세 단번에 무너지게 만드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을 만난 지금 이 순간...

어느 한사람만 목숨바쳐 사랑하리
맹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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