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행복해야할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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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지점 있는 하늘 아래
작은 안도의 한숨 쉬게 하고
내 작은 실수 보드라운 커텐으로
살짝 가려 줄줄 아는 님이여!

파도가 이는 듯한 가슴을 끌어안고
뛰는 소리 들려 주려
그 먼길을 단숨에 뛰어 왔다가
싸늘한
바람 한번 일으키고
되돌아선 님이여
아!-----
같이 뛰다가 멎어버린 심장은
네 손길 기다리고
곤두박질 치는 뇌리는
네 시선 머물길 간절히 비는데
생생 내며 돌아선 네 흔적에
조금씩 조금씩
모래 바람이 이는구나
님이여!
내 안에만 두려고 한 욕심 용서 하소서
이미
내것 이라고만 믿었던 착각 용서 하시어
내 마음 갈고 닦아 빛이 날때
그때, 행복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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