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정의내려보려면...
한참을 생각하지 않고도
정의 내릴수 있습니다.

사랑(?)...
사랑을 정의내린 사람은 너무나 많습니다.
김원준씨는 "사랑은 이별의 시작"
그리고 한 시인은 "사랑은 이별"
그리고 다른 시인은...
"사랑은 기다림의 끝"이라고 했습니다.

저는 감히 말합니다.
사랑(?)
그건... "아픔의 시작이고 이별의 시작...
그건... "언젠가는 꺼지는 촛불...
그건... "눈물이라고...
그리고 사랑은....
<사랑>은... "혼자만의 세계....
"영혼이 숨쉬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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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들또한
사랑을 정의 내려보았을겁니다.
사랑(?)
사랑이란 대체 무엇을 말하는건가요...
사람마다 다르다는걸 알아요..
그마다 격을 사랑이 다르니까요..
사랑(?)
대체 무엇을 말하는건가요??
묻고싶군요...
사랑(?)이라는걸... 말이죠...

주제:[(詩)사랑] 미****님의 글, 작성일 : 2000-07-10 00:00 조회수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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