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눈이 내리는 날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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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린다.

밤새 내리고도
그리움이 더해서인지
소리없이 하얀눈이 내린다.

하얀눈을 보노라면
잊혀진 추억이 되살아나고
두고온 사랑이 그리워진다.

가슴속 깊은곳으로부터
사랑할 수 있다면
미치도록 그리워
그리움이 다할때까지
눈이왔으면

하얀눈을 맞으며
진종일 걷고싶다.
무채색의 겨울을 느끼며
눈내리는 하늘을 보자

정작 의미를 부여하지 않았더라도

내가 살아있음을
그리워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음을
가슴벅차게 이야기하자

가면 오지않는것이
사랑의 의미라면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내리는 눈속에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만
남겨두고
오늘의 슬픔일랑 접어두자

순백의 들꽃처럼 내리는 눈속에
소망과 희망들을 엮어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으로 다시서자

눈과 사랑

눈을 보며 사랑은 이야기하지 말자
아름다운 눈이 녹아들어갈땐
추한 모습으로 바뀌어
끝내 눈길조차 안주는
그런 눈일랑 접어두자

대풍이겠다

눈이 많이내리면
대풍이라고 했던가

내마음에도 사랑 가득한
대풍이었으면 한다.

제 이메일은 leg99@hanmail.net 입니다.
많은 충고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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