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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 태어나 가장 행복했던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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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태어나서 살아가며..
두번째로 많이 웃었을때는,
너무 바라던 선물을 받았을때였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살아가며..
두번째로 많이 울었을때는,
정든 친구들을 떠나 이사갈때였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살아가며..
두번째로 행복했을때는,
마음이 맞는 친구를 찾았을때였습니다.

지금은.. 비록 두번째이지만..
1년 전까지만 해도 첫번째였답니다.
그대를 만나기 전까지는요. ^^

제가 태어나서 살아가며..
가장 많이 웃었을때는,
그대에게 고백받은날 밤이었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살아가며..
가장 많이 울었을때는,
그대가 절 떠나갈때였습니다.

제가 태어나서 살아가며..
제일 행복했을때는..
떠난 그대가 행복하게 보일때였습니다.

지금은.. 헤어져 친구가 되었지만..
아직도 전 그대의 곁에 있을수 있답니다. ^^
그저 행복할 따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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