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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웃어줄 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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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다..
저 바람결의 손길이...
나의 영혼을 앗아가고 있어서
더 이상 버틸 힘이 없어...
너를 행복하게 해 주려고 했는데...
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너를 기쁘게 해주고 싶었는데..
이젠 정말 가야할 시간인 거 같다...
미안...
이런 기대는 아마 이룰 수
없는 꿈이었을 거야...
하지만 만약...
이 세상 어딘가에
천국이란 게 있다면...
난 꼭 그곳에서 너를 지켜주고
보호해 줄게...
그리고 내가 보고 싶어지면..
하늘을 보고 걸어 줘...
너의 눈물이 흐르지 않게...
나 때문에 흐르지 않게...
내가 그곳에서...
웃어줄 테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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