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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이별(?) - 남자의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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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어찌 말을 꺼내야 할지
이젠 내 곁을 떠나라는 말을
나보다 더 좋은 사람을 찾아가라는 말을..
그런 비참한 말을..
보내고 싶지 않은 나의 맘 간절하지만..
나의 어두운 미래에
너를 넣고 싶지 않기에..
나 커다란 결심을 했어..
너를 좋아하지 않는다 말할래..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 말할래..
너를 보며 말할 자신이 없지만
마지막 좋은 인상으로 너에게 남고
싶어서 술기운이 아닌..
진정한 나의 정신으로 이야기할래..
그렇게 결심했는데
자꾸 눈물이 나는 이유는 뭘까..
너의 자리가 없어져야할
내 마음의 울부짖음인가..
울고있는.. 미치도록 요동치며 우는..
이 심장은 어떻게 달래야하나..
오직 너만이 달랠 수 있지만..
손을 내밀진 않을게..
이젠 나의 것이 아닌 너이기에..
그렇게 할게..
안녕..
나의 사랑.. 영원히 행복하길
기도하며.. 이젠..
정말.. 정말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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