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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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나도 후회없이 그댈 잊을수 있으니까요..
한번쯤은 그대 슬픈일 있으면 날 생각해 힘내줬으면 해요.
나도 그대 생각에 자주 힘 얻거든요.
나만 받는다면....
전 당신께 드릴게 없잖아요.
언젠가는 그대 나란 아이를 완전히 잊어버리고
그렇게 편안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언젠가 뜬눈으로 밤 새는 나를 보면서
슬퍼할 그대를 알기에...
그대 차라리 나란 아이를 잊고 살아줬으면 해요.
그래줬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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