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어딘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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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잠시 그대를 놓아주겠습니다.
잠시라 말 하지만 평생이 될지도 모르는 지금..
나 웃으며 그대를 놓아주겠습니다.
안녕이라 말 한마디 하지 못하지만..
그저 그게 그대란 생각에..
나 눈물 보이지는 못하죠..
그대 어딘가에 혼자 울고 게신다면..
나 그대 찾아가 눈물 닦아드리지 못함에
미리 사과드립니다.
나 언젠가 그댈 찾으면
그대 다가와 말 해 주세요..
이젠 내가 싫어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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