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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바보가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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갇혀있는
고귀한 사랑이란....

그리움이라는
열쇠에
열려버렸다.

그녀는
기다림이라는
운명을
내게
가지고 왔지만....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기위해
긴길을 돌아온거에 불과했다.

난 저주를 받았고
난 너의시밖에 못쓰는
바보가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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