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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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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정열

끓어 오르는 너의 정열은
푸른 하늘의 구름을
온통 삼켜 버렸다

주체할 수 없는 너의 광끼
여인네 젖가슴같은 산봉우리를
뒤로 한채
조심스레 숨을 곳을 찾는다

부끄러운 맘에 온몸은
뻘겋게 물들었고
등성이 뒤로 숨은 너는
어디로 갈것인지
누구에게로 갈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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