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지쳤나봐요
copy url주소복사
그대 생각만 하면 아련하게 저려오던 가슴도..
이제 지쳤나 봐요.. 더이상 아무것도 느끼지 못해요..

그대를 보기만 하면 떨리는 내 눈동자도..
이젠 지쳐나봐요.. 더이상 그대를 바라보지 않네요.

바보같죠... 갑자기.. 이상해요..나 자신이..

근데요.. 가장 지쳐있던건 당신인것 같아요.
이런 내 부담에 그래도 친구랍 시고..
곁에서 지켜주고 있었던 당신이 가장 힘들었던것 같아요.

미안해요..
그래도.. 이젠 끝이잖아요..
용서해 주세요..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