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힘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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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설레게 해 줄 사람이
이젠 없습니다.
슬픈일이 생겼을때..가장 먼저 내게 달려와
무슨일이냐며 걱정해 줄 사람도
이젠 없습니다.
특별한 날... 내게 무엇을 해 줄까.. 생각하며
날 기대감에 하루를 보내게 해 줄 사람도
이젠 없습니다.
더이상...
날 설레게 할 사람도
걱정해 줄 사람도
하루를 지탱해 줄 사람도
이젠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나 지금 너무나 힘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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