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랑騙- 꼭 행복해야 합니다. 나의 그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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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랫동안 한 곳만을 바라보았나 봅니다.
너무 많이 좋아하게 되었나 봅니다.
그래서 너무 깊게 내 마음에 뿌리 내렸나 봅니다.
당신을 알게 되어서 나 얼마나 행복했는지...
이 생이 끝나는 날까지 당신은 알지 못할테지만
당신을 바라보는 것이 나...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멋대로 향해버린 철없는 제 맘을 이제 접어야 하지만
이제는 당신을 놓아드려야 하지만
진심이었습니다.
당신에게 향했던 철없는 제 마음
정말 진심이었습니다.
왜 자꾸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신을 바라보느라 놓쳐버린 그 시간들을
후회하는 것도 아닌데...
이젠 정말 길기만 했던 나의 외사랑을 끝내야 하는가 봅니다.
홀로 바라보기만 한 사랑인데
그래서 서로의 추억도 없는 사랑인데
왜 이리도 아픈지... 정말 왜 이리도 아린지...
이제는 당신을 위한 시는 짓지 않으려 합니다.
이제는 나... 당신을 잊으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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