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미지의 여인에게
copy url주소복사
한눈에 들어온
조그마한 외단섬
난 그곳으로 가고 있다

양쪽으로 어설프게 지어진 방갈로
주위엔 나를 반기는 숲과
숨조차 쉬지않는 바다
하늘에서 내려다 보는 달마져
날 시인이게 한다

어떠한 미화법으로도 표현이 안되는
아름다운 풍경
조그맣고 아름다운 백사장이 보이는
바닷가에 앉아
난 그녀를 생각한다

잔잔한 바다는 호수처럼 푸르르고
그 호수에 반해 빠져버린 달마져
한 폭의 풍경화를 보는 듯하다
이 풍경속에 그녀가 주인공이였으면 한다

혼자 감상하기엔 아까운 경치
그녀에게 전해주고 싶다
나의 여인
미지의 여인에게
0개의 댓글
책갈피 책갈피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