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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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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나는 원했습니다.
이 세상 다할 때까지 변치 않는 사랑을 해보고 싶다고.
죽는 그 날까지 서로가 돌아서지 않는 마음을 가진다면 그것은 행복입니다.

나도 말했습니다.
이 세상에서 너밖에 없다고.
살아가면서 끝까지 둘이서 소중함을 간직한다면 그것은 사랑입니다.

아무렇게나 쉽게 만나 기억 없이 헤어졌습니다.
그랬더니 사랑은 진정 나에게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의미 없이 하루 하루를 껍데기만 걸친 채 살고.........
난 알고 있습니다.
행복은 가치 없이 결코 찾아오지 않을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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