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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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헌신짝 찾으러 간다.
갯내음 진저리치는 바닷가
밤마다 쓸려 보낸 유년을 만나러 간다.
다시 돌아보지 않으리라 다짐하건만
나를 끌고가는것이 누구냐.
무언가에 홀린 미친년처럼
행여나 뻘밭에 묻혀 있을까.
개펄을 뒤집어 쓰고
걸음아 날 살려라 도망치지만
눈 뜨면 언제나 그 자리
나는 밤마다 헌신짝 찾으러 간다
주제:[(詩)사랑] 서**우**님의 글, 작성일 : 1998-09-15 00:00 조회수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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