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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 사랑을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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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그리며....

金東容

난 당신을 그리고 있답니다.

빈 여백없이 날 다 차지해버린

당신을 그리고 있답니다

여리고 따스한 당신의 선율에서

안아본적 없지만 안아본냥

난 곡선을 그리구요

애띤 당신의 미소에서
담뿍우러나오는

온화함과 따스함의 향수로

난 채색 하구요

빠알간 입술과 볼그레한 두볼에

나의 입술과 나의 두볼을 대어

부끄러운 열기로

난 당신을 그립니다

무엇보다

.

.

무엇보다

이런 나의 마음을 다 알아챈 듯

수줍게 바라보는 투명한 눈망울은

너무도 설레여 그릴 수가 없답니다

가만가만 그린 그림에 무어라 이름
지을까 고민하다

난 사랑이라 지었구요

지금도,

난 사랑을 그리고 있답니다...

@}-`-,-`-,-` @}-`-,-`-,-`
@}-`-,-`-,-`
@}-`-,-`-,-`-,-`-,-`
^_________* ♥~ ♥~ ♥~

(~ 사랑을 그리세요..여러분?!?)



P.S .......

사랑을 줄수 없을 만큼
가난한자도 없구요.

사랑을 받지 않아도될만큼
부요한자도 없어요.

(Gospel song 中)..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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