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이 공간을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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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할수 있는건
여기 또 있다
작은 시인의 마을
마음을 잠시라도
맡겨둘곳이 없었는데
이공간에 마음을 맡기고
잠깐 나들이도 한다

내 마음은 내게만
소중한 것이어서
친구에게라고 맡겨두고
돌아서면 어느새
친구들 공놀이가 된다

가슴이 폭발해 버릴것같아
더 이상 쌓아둘수 없었는데
함부로 내다 버릴수도 없는
나 만의 소중한 것들인데

이 공간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이 공간을 난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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