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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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tory ( 못난 사나이... )
한 두번도 아닌 사랑... 참 못난 이 사나이의 사랑...
못나게도 이렇듯 눈물만 맺히지.
술 한잔도 모자라, 철철 넘쳐흘러 아픔도...
쓰린 상처을 또 한 번 잊어보려 하지.
하~ 큰 소리로 외쳐 보지.
아~~~
어두운 밤... 비틀비틀 세상은 힘들어.
자꾸 어긋나는 이 인생 사랑마저도 나를 떠나가.
후회뿐인 선택들로 버려진 것들 찾아 보아도 이젠 늦은 세월...
아름답기만 한 세상인데...
그 속에 어울리지 못하는 이 못난 사나이!!!
홀로가는 이내 삶엔 한 숨만이~
벗이라고는 술, 담배
이네 들이지.
비참한 패자가 되어 끝나버린 나에게도
한 남자의 사랑은 있는데...
허락되지 않는 하늘의 뜻에 지는 이 마음의 꽃들....
아~ 사랑이라...
남겨 놓은 이 그리움들 사랑의 대가이지.
버려진 이의 삶은 외로워라.
울어라! 울어라!
내 사랑아~
담배 연기 자욱 사라져 가는
허망한 이내 꿈들...
채우고픈 욕망의 계절 그 한 때, 져버린 사랑이었음을...
그 바람에 흩날리는 낙엽들
쌓이는 추억이라...
이 못난 사나이는 그 위를 소리 내어
걷지 못하네.
잘못된 그 길에 내딛고만 탓에 오는
끝도 없는 처절한 헤매임...
다 이 못난 사나이의 일생이라.
자꾸 붉어져 오는 피로 물든 나에게 남은 건 죽음일테지...
기다림도 싫다. 어서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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