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당신께...(하고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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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바라봅니다...
이제껏 나를 스쳐간 그많은 사람들중에서...
당신만큼 가까이...그리고 자세히...
쳐다본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당신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수많은 생각이 교차합니다...
만난 이후로 해줬던 일들...
앞으로 해줄 일들...
그리고 해줄수 있는 일들...

가끔은 당신이 밉기도 합니다...
어쩔땐 정말 죽도록 밉기까지도 하지요...
하지만 만약 내가 정말 당신을 미워한다면...
그건 아닙니다...
내가 나자신을 속이는 일이 될테니까요...

당신은 나에 대해서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난 당신에 모든것을 알고 싶습니다...
언젠가... 당신이 날 받아들일수 있는 그런날...
그런날이 만약 온다면... 그때...
내 마지막남은 자존심까지도 당신께 드리겠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아닙니다...
오히려 당신께 짐만 돼는 저를 알기때문입니다...

지금이순간 내가 숨쉴수있는 이유는...
바로 당신입니다.........

ㅡ새벽.. 당신께 드리는글...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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