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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한편의 시
[ 헤어지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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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저에게 사랑한다 속삭였던 그 예쁜 입으로,
이젠 떠나가라 하시는군요.

그대,
사랑으로 저를 보아주었던 그 예쁜 두눈으로,
다른 사람을 보고 계시는군요.

전,
아직도 이 작고 보잘것 없는 입으로,
그대에게 사랑한다고 하고 싶은데.

전,
아직도 이 작고 보잘것 없는 눈으로,
그대만을 바라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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