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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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어지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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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저에게 사랑한다 속삭였던 그 예쁜 입으로,
이젠 떠나가라 하시는군요.
그대,
사랑으로 저를 보아주었던 그 예쁜 두눈으로,
다른 사람을 보고 계시는군요.
전,
아직도 이 작고 보잘것 없는 입으로,
그대에게 사랑한다고 하고 싶은데.
전,
아직도 이 작고 보잘것 없는 눈으로,
그대만을 바라보고 싶은데...
주제:[(詩)사랑] 이**준**님의 글, 작성일 : 2000-06-27 00:00 조회수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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