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시

인생은 한편의 시
고개를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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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좁았었다.
좁은 길이었지만 걷고 있을땐
너무나 힘이들어서 뒤도 돌아보지 못했다

많은 잡초들과 수풀을 헤치고
물웅덩이를 만날때도 있었다
운이 좋아서 달콤한 사과가 열린 나무를 발견하기도 했었다

한참을 더 걸어 가보니
길은 점점더 넓어지고 더 많은 그 무엇들이 자리 잡고 있었다
힘이 들어서 감당 못할정도 일땐.포기라는 단어가 괴롭혀서 중지 할수 없었다

지금도 걷고 있지만 잡초들과 돌맹이들을 피해 가지않는다
사과와 또 다른 열매에도 너무 현혹 되지도 않으려 한다

더 만은 길을 가야하지만 모든것들이 저 고개를 넘어 가는대 지팡이가 되줄것을 알기 때문이다
가다가 정 넘어가지 못한다 하더라도
지팡이는 절대 부러지지 않을것을 알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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