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시인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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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들녘에 한떨기 이름없는 꽃으로 태어나
바람에 흔들리며 한 세월 살다가
누군가의 손에 꺾이어 내 청춘이 바랜다 해도
어느 책상 한 귀퉁이,
내 생명이 작은 촛불처럼 위태하여도
나를 바라보는 이의 눈빛이 따스하다면
마지막 향기를 사랑으로 내뿜으리라.
주제:[(詩)사랑] 최****님의 글, 작성일 : 2000-06-18 00:00 조회수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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