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이런 인생, 저런 인생 많은 세상일들 소설로 남겨주세요
쳇팅여^^쳇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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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상가에 들어선 은영이.해진엄마 대형마트

입구부터 요란스럽다

모닝세일을 외치는 직원들 신나는 한판 광고다

야채코너에서 시식이 한참이다

은영과 해진엄마도 다른사람들처럼 히듯이면서

시식에 열중이다.

"우리 점심에 멀 먹을까?"

"응~글쎄 .막상 오니까 먹을께하도 많아서."

"그럼 우리 여기서 오랜만에 수제비 어때?"

한참을 망설이는 은영

"어~. 수제비, 그래 먹자"

어릴적부터 위가 약한 은영이는 밀가루음식을

무지 좋아한다.하지만 늘, 체하고 탈이 나기 때

문에 망설이기도 한다.

수제비 집으로 들어간 은영과 해진엄마

음식을 키켜놓고 수다를 떤다.

"진우엄마 .우리 취미생활할까?"

"우잉.취미생활.싫어 그냥 집에 있을래 나 요즘

책보느라구 나가기도 싫으네.

"난 책보는것 주간지나 월간지 보는데 호호"

무슨책읽니?

"요즘 베스트된책은 아니구,집에 돌아다니는책

우리 애들아빠가 읽은책인가봐.

"어~"

다 먹었니?그럼가자"



%%%%%%%%은영집*

현관 들어서자 마자 전화벨소리

부엌으로 달려가서 시계를 본다 오후 4시다

"여보세요"

수화기소리에 들려오는 남편 목소리

"당신집에 없었나?...

"어.나 옆집 해진엄마랑 오랜만에 수제비 먹고

마트에서 이것 저것도 사고.그러느라구 좀 늦

였네..왜~핸폰으로 하지.않고......

"이사람이 빨리 집으로전화해바라. 아버님이 편

찮으시데.

"왜? 또 무릎이 아프시데...알었어.내가 전화 할께..끊어.

뚝하구 전화를 끊는다..요란스런 현관 벨소리

발구르는 소리 아들현진이 오는소리다.

'엄마~!! 엄마~!! 빨리문~`열어

급하게 왜 그래 "

급해 급해~!!

다급해진 진현이 목소리다

현관문 열자 마자 화장실로 뛰어가는 현진

가방도 내 팽개치고 정신이 없다..

현진이 가방이랑.신주머니를 챙기면서 웃는다.

"얌뫄..머그리 급하다구 난리굿이냐.? 어~

사내새끼가 말이야 그것도 못참냐?

화장실 문을열고 나오는 진현이

"엄마는 안급해봣어.나 학교에서도 참었단말야..

"오.그랬쬬..애구 내 사랑하는 아들ㅋㅋ

"잠깐 기다려바 할머니 한테 전화 하게.얼른

들어가서 우유마시구 있어.

"어 ..........엄마.

전화 신호음.한참후에 받는다

"여보세요"어머니 저에요.

"어..애미냐.그래 .

"아범이 그러는데 아버님 편찮으시다면서요"

"이구.이런 니 시아버지가 또 전화 했구나,

괜찮어 비가 올라나 쑤신다구 하네 별일 아냐

요즘 과수원에 나가서 비료준다구 좀 무리 혔나

부다.

과수원을 하는 시댁은 늘 봄이면 분주하다

"어머니 제가 용돈좀 붙혀드릴께요.

"야야~걱정마러 우린 괜찮다니까?그러네

"형님들도 잘계시죠? 전화 자주 못해서 죄송하

다구 안부전해주세요..늘 미안해서요.

"그려 알었어..애들은.

"예..지금 진현이 왔구요. 진우는 늦게 와요.

"어..애들 목소리나 듣자구나..

'예" 어머니 진현이 바꿔줄께요...

진현아~~~~~~~~~~!!

전화좀 받어봐바.할머니야."

전화를받꾼 진현이 무슨말이 많은지

전화는 끊어지지 않고 시어머니와 손자사이

웃음꽃이 핀다...


퇴근한 남편 과 온가족이 안져서 티비를 본다.

슬그머니 남편은 안방으로 가구 애드은

각자 방으로 들어간다..

은영은 애들 자는것 확인하고 불을끈다.

티비 채널을 이리 저리 돌려도 잠이 오질 않은다

거실이 조금 추어서 이불을 몸에 싸구웅쿠린다.

한참후 부엌으로 나가서. 커피를 탄다.

거실 한켠에 컴푸터가 있다.애들 교육상

거실로 내온거다.

아직 컴푸터교육 받지 않은 상태라 인터넷

만 하는 수준이다.....

컴을 켜고 윈도우화면이 밝아지면서

이곳 저곳 인터넷 검색을 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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