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일곱살의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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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파서 고생이고 더위 먹어서 고생이다
몸이 너무 지치고 피곤하다.
오늘은 자꾸만 자꾸만 울고 싶은 하루다.
괜시리 마음이 찡하고......남편이 보싶다.
나이가 들수록 더 애뜻 한가보다.
어른들이 말씀 하시길 나이들면 정때문에 산다
그러셨는데, 그말이 무슨 뜻인지 알것갔다
시원한데서 일하는데도 더위를 먹었단다
모두들 배꼽을 쥐고 웃는다.
왜! 더위를먹느냐는 것이다.
더위 먹은게 재발 한거란다.
더위도 재발을 하다니 기막히다.
머리가너무아파서 더는못 쓴다,
그리고 나는 백운 개곡으로 휴가를 간다
머리좀식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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