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일곱살의일기
주소복사

그...절망에서 또다른 나를 보지못했다.
절망 속에는 또 다른 내가 숨어있다 ,,,,,,,
자세히 들여다 보면 그속에 새로운
희망이 숨어 있지만 절망 하다보면
희망을 ...............
또다른 빛을 보지 못할 때가 많이있다.
절망할때 나는 빛을 보았다.......
그래서,,,,,, 절망하지않는다,,,,,
그 !!!!!!!!
빛은 모든 주위의 어둠을 잠식해
버리기 때문이다
오늘도 나는 새로운 희망을 찿았고...
내일도!1!! 모레도 찿을것이다.
서른 일곱살의 나의 인생의 삶이...
새롭게 시작 됐다.............
열심히 노력 할것이다...
또한 사랑 할것이다...
남편!! 잘못 만나서 고생하고 산다고
피해의식 속에서 살아온 나...........
이제 부터는 나의, 열정과 사랑으로
그의 모든 것을 사랑 할것이다.
지금까지 못다 해준 사랑을
천배
만배로.................
그를 사랑할것이다.
당신
이제는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당신 정말 사랑합니다.
이제는 제가 당신을 위해서 저의
등을 빌려드리겠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을지........
얼마나 외로웠을지.........
이제는 당신을 위해서......
삐에로가 되어드리겠습니다.
나무도 되어 드릴 데니까 ......
삼시 휴식을 취하세요.
당신을 위한 삐에로.......
0개의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