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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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냥팔이소녀이야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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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성냥팔이소녀(기쁜서니)

그를 사랑하는 제 마음을 그대로 담은 이야기 예요.. 비록 나중에 헤어질 테지만... 이별준비 하는 내 모습을 기록하고 싶어서요..그래도 지금 이순간에 저는 행복할 수 밖에 없어요.. 그를 사랑하고 지금 잠시라도 같이 할수 있으니까...하지만 또 다시 성냥팔이소녀가 되겠죠..
그를 기다리는.. 성냥 하나에 불을 붙이고 기다리는 성냥팔이처럼..


준비 없이 비를 만난 것처럼
아무 말 못한 채 너를 보낸 뒤에
한동안 취한새벽에 잠을 청하며 너를 그렇게 잊어 보려 했어
시간이 가도 잊혀지지 않는 널 생각하면서 깨달은 게 있어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 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곁에 있을 때보다
너를 더욱 사랑하는 맘

셀 수 없이 많은 날을 울면서
힘든 가슴으로 믿지 않았던 너
끝내 날 나쁜 남자로 만들었던 널 어떻게 든 미워하려 했어
어떤 말로도 미워할 수 없는 널 생각하면서 깨달은 게 있어

좋은 사람 사랑했었다면
헤어져도 슬픈 게 아니야
이별이 내게 준 것은 조금 멀리 떨어져
너를 헤아릴 수 있는 맘

늦었겠지만 너의 맘 아프게 했던
바보 같던 날 용서해줘

단 한번만 허락해준다면
나를 믿고 돌아와준다면 언제나 말하곤 했던
그런 사람이 되어 너를 지켜주고 싶은데..

다시 돌아 올 수 없겠니..

…..




저 노래 가사처럼..
너도 곧 사라지겠지.. 아니… 내가 곧 널 떠나야 하는 날이 오겠지..
서로 헤어져도 나에겐 남을 것들은 너와 함께 했던 추억들이랑 내 마음 뿐이겠지…
이렇게…비록 너를 놔두고 나 떠나가지만..
나에게 너란 존재는 정말 그 누구보다 좋은 사람으로 남아 있을 거야…
그런 너와 함께 했던 좋은 추억을 이곳에 써 놓으려해..
쓴다고 해도… 나에게 남을 것은 눈물들 뿐이겠지만..
더 이상 나에게 없을 그 행복을..
잊지 않기 위해서..
네가 세상 살면서 잊고 살아도…
나라도… 잊지 않으려고…
넌…
하늘이 나의 상처를 치료하라고 내려주신 너무나도 귀하고 귀한 선물이기에…
가뭄이 들어버린 내 마음을.. 적셔줬던 너이기에..
===================================================================================①….
성냥팔이소녀 이야기..

Someone: ….. 누구 기다리는 구나?
성냥팔이소녀: 응…
Someone: 기다린지 오래 됐니??
성냥팔이소녀: 아니.. 오래 되지는 않았어..
Someone: 그 사람..언제쯤 온데?
성냥팔이소녀: 글쎄.. 안 올지도 몰라..
Someone: 그런데.. 안 올지도 모르는데 왜 기다려? 시간낭비야.. 그러지 말어..
성냥팔이소녀: 안돼.. 나 기다릴 거야..
Someone: 너 바보니? 왜 기다리는 건데..
성냥팔이소녀: 그냥… 기다리는 내가 좋아서…


옛날 옛날 성냥팔이소녀가 살고 있었다..
소녀의 아버지는 술주정뱅이에다가 성격까지 괴팍해서..
술 값을 벌기 위해 소녀에게 성냥을 팔아오라고 항상 시켰다.
그녀는 그녀의 발에 꼭 맞는 신발조차 가지고 있지 않았지만..
아버지의 뜻을 거역하지 못하고.. 항상 성냥을 팔러 나갔다.
사람들은 그녀를…
성냥팔이소녀 라고 불렀다.
어느덧 가을이 가고 겨울이 왔다.
소녀는 겨울이 싫었다.
그녀는 아무것도 가지고 있는 것이 없었다.
성냥 밖엔…
크리스마스가 다가왔다.
그녀는 그 날도 집에서 성냥을 팔아오라는 아버지에게 쫓겨나고..
커다란 신발을 신고..
작은 망토를 하나 두르고 시린 손을 호호 불어가며..
거리로 나섰다.
많은 사람들이 참 행복해 보였다. 마치 너무나 큰 축복을 받은 것처럼..
소녀는 그런 축복을 받지 못한 자기가 싫고 또 하늘이 너무나도 원망스러웠지만…
계속 넘어오는 눈물들을 삼키며…
성냥을 팔러 계속 거리를 걸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소녀의 성냥을 팔아주지 않았다.
갑자기 뒤에서 달그닥 달그닥 하는 소리가 났다.
커다란 마차가 소녀를 향해 달려오고 있었다.
너무 급하게 피하는 바람에 그녀는 신발 한 짝을 잃어 버렸다.
너무나도 슬프고 춥고 서러웠지만..
소녀는 계속 한 짝의 신발만 신은 채..
거리를 걸었다.
하지만 너무나도 추운 나머지.. 소녀는 어느 집 창가를 타며 쓰러졌다.
소녀는 자기 자신도 모르게 창문 안을 들여 다 보았다.
집 안에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행복해 보였다.
웃음을 가득 머금고.. 서로에게서 사랑을 받으며.. 하늘이 주신 음식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즐기는 그들이 너무나도 부러웠다.
소녀는 눈물을 꾹꾹 참으면서 성냥 한 개피를 피웠다.
순간 소녀가 한번도 보지 못했던 커다랗고 예쁜 크리스마스 나무가 나타났다.
소녀는 감탄하며 나무를 만지려 했지만..
소녀의 손이 나무를 건들 자 마자 나무는 사라져 버렸다.
알고 보니 소녀가 잡고 있던 성냥에 불이 꺼져 있었다.
소녀는 다시 성냥을 피웠다.
두 번째 성냥에서는 맛있고 먹음직스럽고 따뜻한 온기가 퍼지는 음식들이 나타났다..
너무나도 배가 고팠던 소녀는 자기도 모르게 음식을 건드려 버렸고..
음식마저 사라져 버렸다.
소녀는 너무나도 기가 막히고 슬펐지만.. 그래도 다시 성냥을 피웠어..
근데.. 세번 째 성냥에서 누가 나왔냐면..
소녀가 너무나도 사랑하고 또 소녀를 너무나도 사랑해 주셨던 할머니가 나타나셨어..
“할머니이..” 소녀는 울면서 할머니에게로 뛰어갔어..
순간 생각났어..
할머니를 건들면.. 할머니 마저 자기를 떠날 수도 있겠다는..
그래서 소녀는 가지고 있는 성냥을 다 피워버렸어..
그러자 할머니가 더더욱 선명하게 보이는 거야..
할머니가 말했어..”얘야.. 하늘나라에 엄마도 있단다.. 할머니랑 같이 갈래?”
“응…할머니..” 그렇게 소녀는 정말 따뜻한 할머니 품에 안겨서 하늘나라로 갔어..
다음날에 소녀는 싸늘하게 식은 채로 발견됐어…
소녀는.. 하늘나라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있는 거야…
………..
소녀가 그렇게 그리워 하던 할머니와 엄마가 있는 하늘나라에 갈 수 있었던 건..
소녀는 기다렸으니까…
아무리 힘들고 슬퍼도.. 소녀는 모두 다 참으면서 꿋꿋히 버텼으니까..
그리고 난 이렇게 믿어…
소녀는.. 무언가를 기다리면서 꿈꾸어 왔다는 걸..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소녀는 지금쯤 사랑하는 할머니와 그 곳에 있을 수 없었을 테니까…



한 아이가 있었어.
한번도 남한테 사랑 받은 적 없고..
한 사람을 그렇게 사랑 했지만 버림받았던 아이…
바로 나…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너무나도 지칠 대로 지쳐버렸었는데…
어느 날..
그 사람을 만나버렸어…
정말 다신 내 생에서 만나지 못할…
그런 사람을… 만나버렸어…..
그런데..몰랐어.. 곧 헤어져야만 한다는 것을…




“야 이자식아! 숙제 안내놔!”
“곱게 말하면 될거 아냐! 우띵… 자…여기.. 열라 배껴라 이 마뇨야..”
“이게 죽을라궁… 퍼버버버버버버버벅..”
오늘도 난 그를 묵사발을 만들어 버렸다-_-v
그는 나보다 한 학년 높지만..
어쩌다 보니 같은 반에 들어가게 되버렸다…
(오호호호호 난 너무 똑똑해-ㅁ- 가 아니였다 사실…ㅡㅜ)
우째든 그랬다-_-… 난 배끼는 녀석 그는 진실한 홈워크 라는 것을 해오는 녀석-_-..
그런 놈에게 난
만난지 몇 달도 안대서 온 마음을 뺏겨 버렸다-_-…
(여자얘가 말야!! 엉!-00-!!!! …안대안대-_-..안좋아 안좋아ㅡㅡ)
정말 짜증나게도 옛날 초딩때 첫사랑이 생각나게 했던 그 녀석-_-…
정말 정말 미치도록 짜증나게도 그 넘이랑 닮았다ㅡ.ㅡ//
단지..
지금 그 녀석이 더 나를 미치게 만들었을 뿐..ㅡㅡ
어째든 난
그냥 … 그냥….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태연한 척…
살았다ㅡㅡ…

어느 날..
내 친구가 어떤 오빠를 소개시켜 준다며ㅡ.ㅡ///
태클을 걸어왔다
난 그 녀석 뿐이라는 생각에 눈도 깜빡 안했지만..
그 사람의 이름은..
정말 짜증나게도…
성만 재외하고ㅡㅡ..
그 녀석과 똑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오 맨-ㅁ-….
어째든 이리저리 이것저것 우열곡절 끝에 그 오빠를 만났다..ㅡㅡ
하지만 그 사람도 자기 첫사랑을 잊으려고 나온 사람..
방학때 오빠는 한국으로 사라져 버리고-_-..
썬머스쿨할때 그와 같은 학교를 다니게 된 나는..
좋아서 정말 미친 얘 처럼 팔짝거리며-_-..
그 이상한 학교가는 것을 즐겼다
선생님이 아무리 이상한 넘이였어도-_-
근데 정말 하늘이 도우셨는지…
그 사람반에 나랑 정말 친하게 지내던 언니가 있었다…
뽀냐하하하하하하하하하ㅡ0ㅡv
항상 기쁜 마음으로 언니를 보는 척 하면서ㅡ.ㅡ
얌채같이 그를 보러 난 그의 반으로 쉬는 시간만 되면 발걸음을 옮겼다
등교할때.. 정말 운이 좋으면 그와 같이 학교에 가곤 했다… (당연히 우연히 만난척..ㅡㅡ)
쉬는 시간에 그를 만나도 난 그냥 안녕 하고 얌채같이 고개를 ?Y?Y 돌려버렸다ㅡ.ㅡ
그의 이름을 부르며 다니면.. 사람들은 그 녀석이 아닌 다 그 오빠로 착각을 해버렸다..
우헬헬헬헬헬…-_-…
난 그 이름이 정말 머리속에 밖혀서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많이 부를 수 밖에 없었다
작가라는 나는..ㅡㅡ
이야기 줄거리를 쓸 때 남자 주인공 이름을 그의 이름으루 정하고
온 공책에다가 도배를 해버렸다…ㅡ.ㅡ
어??든.. 결론은…
그가 너무너무 좋았다.. 정말…갈라진 내 마음에 단비가 내리듯..
그렇게 상하고 아팠던 내 마음을 그가 적셔줬다..
그런 그가… 너무 나도 고마웠지만..
그 비의 효력은 오래 가지 않았다..
성냥팔이소녀의 성냥처럼.. 내가 다가가면 항상 내가 다가간 만큼 멀리 있던 그 였으니까…
성냥팔이소녀가 성냥의 불꽃을 만지면 소녀가 원하는게 사라졌듯이..
그도 그렇게 사라질 것만 같아서 난 …
그를 맘에 두기만 했다..

방학이 끝나고..
타임태이블을 받은 나는 미치는 줄만 알았다.
분명 그와 함께 들어야 할 클라쓰가…
없었다..ㅡ________________ㅡ…….
엄청 허무한 마음으로 맨날 카운셀러 실 앞에서 목을 매면서 타임태이블을 바꿔 달라고 ??지만..
정말 너무나도 얄미고 징그러운 잉글리쉬 때문에 차마 그럴 수가 없었다
눈물을 머금고.. 고민을 하던 끝에 생각이 난 것..
ㅎㅎㅎ..
그가 공부한걸 다 받아서 그걸로 공부를 한다음에..
시험을 봐서 그냥 그 다음 학년 꺼를 듣는 것…ㅡㅡv
정말 나는 잔머리의 여왕이 아닐까 쉽다
하지만 그것은 뜻대로 되지 않았다
너무나도 어려웠다-_-………
허무… 절망….. 실망…… 좌절……ㅡㅡ..
난 비참해져만 갔다ㅡㅡ….
그래도 어떻게 저떻게 잘 살았다ㅡㅡ..
그리고… 2002년 12월.. 겨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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