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야 야 정애원 굳었냐..??>ㅇ<그말이 글케 좋아 ..> < *"






"야 미?냐ㅡ_ㅡ 흥~ 난 일편단심!!유은별이야!!"





"그 여자같은 새끼를 좋아하다니..너 여자가 좋냐..?? 푸하하하 ^ㅇ^"






맞다...듣고 보고니 맞다~ 내가 좋아하는 유은별이란 아인.. 이름같이 여자같이 생긴 넘이다..^^

그래두 좋타~ 왜냐믄..>ㅇ< 그아인 ..저 박상현 ㅡㅡ^ 같이 성격이 드럽지 않거든..

근뎅..이상한게....

다른 여자아이들한테..친절한데...나한테만..ㅠ.ㅠ

맨날 나만 피한다는것이다~ㅜ.ㅜ우이이이~잉~

그이윤..그이윤..내가 귀찮게 하기때문에..^^



" 박상현 !! 난 은별이의 얼굴이 아니라..마음을 좋아해..!!^^* 갠 너같이 성격이 드럽지 않거든.."






"너 진심이야.?ㅡㅡ^ 그말 취소해..!!!!!!!"





화났나보다~ㅜ.ㅜ 우이이잉~ 어떻게...이넘 화나면 무서운데...ㅠ.ㅠ

이왕 이렇게 된거 어쩔수없다~




"취소못해...!!!!!!!ㅡㅡ^"




나두 덩달이 소리를 질렸다..우이고 무서워~ㅡㅡ




"그래 ..ㅡㅡ 취소못한다?..ㅡㅡ "





상현이 그넘이 무섭게 날 쏘아 보며 말한다..

난 고개를 휙 돌려서..다른곳을 보았다..




"야 정애원 !! 너 좀따봐~ 죽었어..ㅡㅡ^"





"내가 무서워 할줄알고..지금봐봐~!!좀따 봐봐!! 흥~"




이렇게는 말했지만 난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ㅜ.ㅜ우이이~잉~


그넘은 진짜러 날 좀따가 죽도록 괴롭힐것이다..
ㅜ.ㅜ 우이잉~

그넘 박상현은 그렇게 말하면..진짜러..날 그날 괴롭혔다~~전에두 그랬다~ㅠ.ㅠ





그렇게 두러움에 떨다...점심시간은 끝나버렸다~

수업시간이에 수업은 들어오지 않았다~

그러다 잠이 들었다~ ㅡㅡ

얌얌얌얌 ㅇ v ㅇ


"정애원....!!!!!??!"




누군가의 부르는 소리...
누구지누구지..하며 난 벌떡일어났다..




"넵~엡~ > ㅇ < "






내 앞에 있는건....

내앞에 있는사람은....우이이이~잉~ 난몰라~ㅠ.ㅠ

주제:[소설] f**l**님의 글, 작성일 : 2002-04-07 14:00 조회수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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